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귀멸의 칼날 136화 후기
    + 2018. 11. 26. 06:28
    밤에 12시가 넘어도 안뜨길래 출근한 뒤 업로드하나보다 했는데 약먹으려고 일어나는 김에 봤더니 나왔길래 바로 사서 봤다.
    바로 자야하는데 포스팅쓰고 있음;;;

    *스포주의*



     수행을 끝내고 같이 밥을먹는 겐야,이노스케,탄지로 겐야는 히메지마가 자신을 츠구코로 삼으려했지만 재능이 없음에 거절했다한다.(이부분은 잘 번역못했다 그럴정신 없었음) 진지하게 얘기중에 또 시비걸어서 싸움난 이노스케...

    엄마 탄지로...

    친구에게 겐야 나중에도 나온다하니 "아 걔 젤먼저 죽을줄 았았어."라고 하더라ㅋㅋㅋ요즘 겐야가 진지한 얼굴로 얘기하는게 좋아서 첫장면 열심히 봤다.

    이제 떠나려하니 같이 가지 않겠다하는 젠이츠. 무언가 결심한듯 한데 대체 편지가 누구에게서 온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담에 엄청 진지한 표정을 짓는데 얼른 아침에 다들 읽어주셨으면...

    기유에게 수련받기 위해 가는 탄지로:0 가자마자 풍주와 기유가 싸우고 있다 목도인데 풍주는 역시나 죽일기세로 달려든다...
    또 테메테메거리며 자꾸 싸움거는데 얘는 왜이리 삐뚤어진걸까ㅋㅋㅋ싫어하는게 아니고 언제 얘기나올지 궁금해서 그렇고..핑계대는건 아니다

    겐야에게 사네미가 인절미(おはぎ)를 좋아한단 말듣고 인절미 만들어 드린다하니 짱나서 도망간 사네미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기유도 탄지로과여서 탄지로 말을 그대로 믿는다..어떡해...

    기유웃는 모습 작중에 처음 나와서 캡처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안남은 큰어르신
    이 다음씬에 작가님께서 정말 열심히 그린 분... 작가님이 이분 좋아하시나 싶다...
    이번화 안에서도 젠이츠의 결의, 타인에게 마음을 열려하는 (탄지로말고 친구없는)기유, 그리고 끝이 보이는 우부야시키.

    다음주인가 나오고 다담주인가 휴재인것 같은데 어떻게 기다린담... :0 어제 캐스팅 발표와 더불어 점프애니페스타 첫날이었다(도쿄) 탐라분들 몇몇분들 벌써 보고 오셔서 부럽다..일 때문에 이제 일본 못가서 착잡하기만ㅋㅋㅋ

    암튼자야겠다; 약만먹고 자려다가 벌써 해뜨고 있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멸의 칼날 138화 후기  (0) 2018.12.10
    귀멸의 칼날 137화 후기  (0) 2018.12.03
    귀멸의 칼날 애니 정보(1)  (0) 2018.11.25
    일본 귀멸 온리전 후기  (0) 2018.11.23
    귀멸의 칼날 135화 후기  (2) 2018.11.20
Designed by Tistory.